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구에서 배회중인 김진나씨(여,34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3cm이다.
실종 당시 파란색반팔, 검정무늬있는긴바지, 어두운샌들, 미니크로스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구에서 배회중인 김진나씨(여,34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3cm이다.
실종 당시 파란색반팔, 검정무늬있는긴바지, 어두운샌들, 미니크로스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