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healing tim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녀의 우아한 모습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린은 크롭탑과 레깅스를 착용하여 슬림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탄탄하면서도 우아한 몸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헤어밴드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3월,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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