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KOSPO 드림 라이트(Dream Light)' 대학생 멘토링 지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5:25: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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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격차 해소와 대학생 멘토의 진로역량 개발을 위한 'KOSPO 드림 라이트 멘토링 지원사업'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8일, 남부발전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8일, 남부발전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이번 전달식은 부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7곳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선발된 7명의 대학생 멘토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멘토링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 라이트(Dream Light)'는 '아동의 꿈(Dream)에 빛(Light)을 비춰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습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사회참여 경험과 장학금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생 멘토는 3개월간 월 4회, 총 12회의 학습지도와 정서 멘토링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대학생 멘토에게는 교육 봉사 경험과 성장 지원이라는 '쌍방향 성장형' 멘토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양질의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라이트(Dream Light)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빛을 비추고, 지역 대학생의 성장까지 함께 이뤄내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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