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 대변인, 사천서 출판기념회·북콘서트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6:58: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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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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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유해남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지난 29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1천여 명의 시민과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 동아리 예술단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띄웠고, 2시부터 본행사인 북콘서트가 시작됐다. 유 대변인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책에 담긴 사천 비전과 지역 미래전략을 차분하게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과 윤영수 방송작가, 학교 은사가 직접 참석해 유해남 대변인을 격려했다.

사진/유해남
사진/유해남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신성범 국회의원은 영상축하 메시지를 보내 응원을 전했고,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김태호·윤한홍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에 출간된 '바다가 소년에게'는 유해남 대변인이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를 보며 성장한 사천 소년 시절, 그리고 고향을 떠나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다시 '사천'을 바라보게 된 과정이 담긴 책이다.

유 대변인은 "사천의 바다가 소년을 키웠고, 이제는 그 소년이 사천의 미래를 키우고 싶다"며 "사천은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하고, 그 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해남 대변인은 대방초, 삼천포중, 진주 대아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KBS 기자, KBS 창원총국장, KBS 재난방송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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