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사업정상화 위해 대체 사업자 물색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9 14:30: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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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제공=창원특례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평성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를 위해 대체 사업자를 물색하는 동시에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도심 노후 공장 이전에 대비하여 마산회원구 평성리 일원 69만㎡(약21만평)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 12월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하여 추진 중이다.



2018년 GB 해제 결정, 2019년 평성일반산업단지 승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였으나,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주요 사업자인 ㈜대우건설이 이탈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제공=창원특례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제공=창원특례시)




현재 평성인더스트리아(주)는 적극적으로 대체 사업자를 물색하고자 PF대출이 가능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 사항들에 대하여 수시로 현장 방문하여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6월 중순 창원시정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재조사 용역에 착수하여 현 시점에서 사업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평성일반산단은 지난 2015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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