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2분 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20층짜리 아파트 중 1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6층 거주자 A 군(11)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3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33분 만인 오후 10시 5분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2분 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20층짜리 아파트 중 1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6층 거주자 A 군(11)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3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33분 만인 오후 10시 5분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