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한벌초 홍성순 교사, 황조근정훈장 수상...41년 5개월간 교육발전에 기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7 20:25: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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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한벌초 홍성순 교사가 황조근정훈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홍성순 교사
익산한벌초 홍성순 교사가 황조근정훈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홍성순 교사

(전주=국제뉴스) 김영재 기자 = 익산한벌초 홍성순 교사(62)가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정년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홍성순 교사는 41년 5개월 간 교육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지역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커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1등급 청조훈장 다음으로 가는 2등급 훈장이다.

홍성순 교사는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해 1982년 교직생활을 시작해 전북지역 곳곳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41년 5개월간 재직하였다.

홍 교사의 주요 공적으로는 89년 컴퓨터 연수를 시작해 97년부터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향상을 위해 수업이 마친 후 교원 연수를 진행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또한 2000년 3월 개교한 이리마한초등학교에서는 정보부장으로서 교내 정보 컴퓨터실 시설 구축 및 학생과 교사 정보ㆍ컴퓨터 교육과 학교 홈페이지 활성화 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홈페이지·컴퓨터 경진대회 지도교사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더불어 2003년 3월 개교한 익산궁동초등학교에서 또한, 학교 교무행정 전반 시스템 구축과 ICT활용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무부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했다.

홍성순 교사는 "교사로서의 맡은 바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긍정적인 자아 형성, 서로 협력하고 협동하는 학급, 기초와 기본 학습을 충실히하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간 함께한 아이들과 동료 교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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