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부안군 RIS사업 지역 농식품 수출 협약 체결 성과 창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7 08:59: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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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전주대학교는 부안군과 진행하는 전북도 RIS(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를 지원을 통해, 이달 26일 부안군 소재의 청년기업인 은하수 농업 조합법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헤이웨이 벤처스社와 농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RIS사업 참여기업인 부안군의 ㈜은하수 농업회사법인(대표 김민석)은 부안군과 지역혁신 자율과제 공모에 선정되어 전주대학교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밀키트 상품 등을 개발하였으며, 헤이웨이 벤처스(대표 아흐메디 마흐디)는 말레이시아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농식품 무역 사업을 운영하는 곳이다.

김민석 대표는 부안군 농산물과 해당 농산물을 활용 개발한 농식품의 수출과 관련한 상담을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및 현장 계약을 체결하였고, 지역농산물 및 식품 수출 진행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직접 방문하였다.

부안군과 전주대학교는 지난 23년 가을 지자체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지역혁신 자율과제 공모에 <부안군 청년 정주형 특화 Food Biz-R 사업> 과제를 선정,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청년들이 직접 상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와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의 농·축·수산물을 바탕으로 개발된 건강식품과 비건 식품에 대해서도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농수산자원을 전주대학교와 함께 수출형 상품으로 개발하고 부안군 농촌 활력과 함께 부안군 청년들이 직접 개발하고 수출 협약까지 이어지며 직접 사업화를 실행하는 계기가 되었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2월에도 이미 부안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실행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속해서 전북과 부안의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수입·유통사 및 현지 진출 외식업체 등이 참여한 특별판매전을 기획하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부안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하여 청년들이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과 청년인턴을 지원하고 특색있는 지역 상품 개발과 더불어 청년들이 직접 상품개발에 참여하고 마케팅을 실행하여 지역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사업책임자인 이대희 교수는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수출형 브랜드를 개발하고 농식품을 상품화하여 청년이 직접 실행하는 사업을 만들어 한국 농식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건강하고 매력 넘치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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