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오게 된 #카타르월드컵 #카타르여행 잘 먹고 잘 놀고 가네요”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 가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여행 허락해주고 아이들 케어해주고 있는 남편한테 감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그는 그동안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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