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언론 "한국 공격 인상적..홈 24전 1패"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2-09-27 12:1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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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대비 마지막 풀전력 평가전 상대국 카메룬 미디어로부터 득점력과 홈에서 강한 면모를 인정받았다. 세계랭킹은 한국이 28위, 카메룬은 38위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부터 상암구장에서 카메룬과 홈 A매치를 치른다. 카메룬 프랑스어 축구매체 ‘캄푸트’는 “한국은 세계랭킹 34위 코스타리카를 이기진 못했지만, 공격력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23일 한국은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겼다. ‘캄푸트’는 “4년이 넘는 기간 홈경기 패배는 한 번뿐이다. 한국 팬은 (선수를) 따뜻하게 대해준다. 응원은 의욕적이며 떠들썩하다”며 카메룬에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19위로 마치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를 시작한 이후 홈 A매치 24경기에서 17승 6무 1패 47득점 17실점이다. 승률 70.8% 경기당 1.96득점 0.71실점 모두 인상적이다.

‘캄푸트’는 한국이 최근 4년 동안 홈 패배를 허락한 상대가 브라질뿐이라는 것도 주목했다. 카메룬은 ▲세계랭킹 1위 브라질 ▲16위 스위스 ▲25위 세르비아와 카타르월드컵 G조에 속해있다.

한국은 올해 6월 브라질과 평가전을 1-5로 졌다. ‘캄푸트’는 “한국 팬은 축구대표팀이 진심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며 홈에서 강한 이유라고 봤다. 벤투호는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세계랭킹 9위 포르투갈 ▲13위 우루과이 ▲60위 가나를 상대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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