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날라가..." 코미디빅리그 징맨이 폭우로 전한 충격적인 피해 수준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0 13:15: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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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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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징맨’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우로 인한 피해를 공개했습니다.

거센 폭우로 인해 수도권 내 피해가 막심한데 헬스장 오픈을 앞둔 황철순도 비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9일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은 지금 50억이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젠 이런일에 화도 안나는 사람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습니다.





황철순 인스타그램
황철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곧 오픈을 앞둔 황철순의 헬스장 전경이 담겼습니다.

헬스장에는 마치 폭포처럼 세찬 빗물이 들이치고 있어 홍수 피해가 심각함을 예상케 했습니다. 특히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 기구들도 모두 비에 젖어버렸습니다.



황철순은 "지난 장마로 3주 연장, 오픈 3일 전 또 홍수. 심장을 도려내서 아무 감정이 없다"는 상황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유발했습니다. 황철순에 따르면 그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인 1300평 대의 헬스장 개업을 준비 중입니다.



영상과 함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창을 통해 “오빠 대박 나시려고! 힘!”, “형님, 초대박 난다는 신호입니다”, "아무 감정이 없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형님 힘내십쇼" 라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남겼습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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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은 1983년생 올해 나이 39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트레이너로, 전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그리고 피트니스 선수입니다. 현 피트니스 현역 선수중 최다 수상자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피트니스계에선 입지전적인 선수입니다. 또한 많은 sns활동, tv방송 출연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화려한 커리어때문에 헬스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운동면에 있어서는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논란으로 인해 일반적인 한국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었습니다.



2020년 피트니스 모델 지연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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