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97그룹 혁신 대안되기 어렵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7-04 13:53: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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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당대회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유튜브캡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당대회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유튜브캡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97그룹도 혁신의 대안과 이재명 의원의 대안이 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당대회 97그룹의 선언과 관련해 이재명 의원의 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깃발을 들고 나오신 것에 대해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조금 의문점은 97세대가 586세대보다 나이가 10살가량 어린 것 외에는 무엇이 다른가라고 조금 질문이 드리고 싶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금 출마 선언을 하신 분들 중에 제가 보기로는 박용진 의원 빼고는 당의 개혁과 쇄신을 제가 비대위원장 시절에 계속 얘기를 했지만 침묵하셨던 분들인데 그렇게 침묵을 하시다가 이제 와서 출마 선언을 하고 내가 당의 쇄신과 개혁을 이끌어보겠다라고 말씀 하시는게 국민들께서 들으시기에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싶은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왜 민주당의 혁신은 어려운지 무슨 벽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단 저도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말씀 드렸던 내용이기도 한데 이폭력적인 팬덤 정치의 문제가 좀 심각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을 하고 또 그른 것을 그르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이 문자 폭탄에 있서 되게 사람들의 입을 막는, 의원들의 입을 막는 그런 분위기가 민주당내에 굉장히 팽배하다"고 답했다.

또한 '이재명 의원이 당대표 안 된다'는 말에 대해 "이재명 의원들 계속 존경하고 있고 민중당의 소중한 자신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의 변화가 없지만 이재명 의원께서 지금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은 이재명 의원에게 지금 얽힌 문제들이 많이 있고 수사 관련해서도 너무 문제가 많은데 이재명 이원이 당대표가 됐을 경우에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에서는 정치보복을 하기 이해서 계속해서 시도를 할 것이고 그러면 민주당은 이거를 방허하기에 급급할텐데 그렇게 되면 또다시 민생은 실종되고 정쟁으로만 비춰질까 하는 그런 우려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지점도 좀 국민들께서 잘 고려해 주실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6개월이 아직 안 됐는데 권리당원 여부에 따라서 이것은 당무위에서 충분히 논의를해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고 3개월부터 비대위원장을 했는데 그때 저도 그 조항으로 당무위원회에서 이걸 달리 정할 수 있다라는 조항으로 된 걸로 알고 있고 저에게 비대위원장 맡길 대는 아무 말도 없다가 지금 제가 당규 개정을 해달라고 해다고 하는데 저는 당규개정을 원하는게 아니고 이미 있는 내용이고 이게 왜 개정 이야기가 나오는지 사실 저도 좀 의문이 들고 당에서 결정하면 그대로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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