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 종합매거진 ‘섬섬’ Vol.4 발간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3 09:20: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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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매거진 '섬섬' 표지 이미지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섬에서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일하고, 배우고, 여행하며 살아가는 섬의 오늘을 기록한 종합매거진이 네 번째 이야기를 내놓았다. 국내외 섬의 다채로운 삶은 물론, 최신 정책과 연구 성과까지 한 권에 담아 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한국섬진흥원(원장 조성환)은 13일 종합매거진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이하 섬섬) Vol.4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섬섬’은 연 1회 발간되는 정기간행물로, 국내외 섬의 이야기와 함께 섬 정책·연구 성과를 대중 친화적으로 풀어내는 섬 전문 매거진이다.



이번 Vol.4는 총 3개 장, 104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섬을 ‘연구 대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곳곳에 담겼다.



1장 ‘한국의 섬’에서는 섬에서 직접 살아보고, 일하고, 여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섬의 일상을 조명한다.

한국섬진흥원 직원들이 참여한 두미도 ‘섬택근무’ 체험기, 대학생들의 ‘섬 계절학기’ 프로젝트, 섬 생활 밀착 관찰기, 외국인의 섬 여행기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섬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섬슐랭 가이드’ 코너에서는 섬이 품은 특별한 맛의 여정을 소개하고, ‘섬의 이색학교’에서는 섬만의 독특한 교육·체험 사례를 담아 섬 교육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2장 ‘세계의 섬’은 국제적 시선에서 섬의 가치를 살핀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2027 충남 섬비엔날레를 미리 만나보고, 세계 곳곳의 이색 섬 사례를 통해 전설과 개성으로 빛나는 섬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섬 여행도 AI 시대’, ‘섬 주민의 이동권, 평범한 일상을 위한 권리’ 등 전문가 기고를 통해 기술 변화와 사회적 과제가 섬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3장 ‘함께의 섬’에서는 한국섬진흥원의 주요 활동과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기관의 주요 이슈와 사업을 비롯해 통계·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섬 현황, 올해의 핵심 연구 성과 등을 정리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한다.



특히 이번 호는 독자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섬 정책과 연구 성과를 보다 대중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섬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섬섬’이 한 해의 이슈를 정리하고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의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통 창구로서 ‘섬섬’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섬, 세계의 섬’ Vol.4는 전국 주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한국섬진흥원 누리집 발간자료 게시판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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