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결국 종영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강야구 시즌4'는 내달 2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시즌을 마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JTBC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국내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앞서 폐지설이 돌자 JTBC 측은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종료한다"며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꾸려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첫 방송됐다.
하지만 JTBC와 연출자 장시원 PD를 중심으로 한 스튜디오C1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C1은 기존 출연진들과 '불꽃야구'를 론칭했고, JTBC는 새로운 출연진으로 '최강야구 시즌4'를 선보였다.
이후 법원은 '불꽃야구'의 제작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C1 측은 최근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