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꿈꾸는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화보 촬영장서 포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22:35: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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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톱모델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가 언어의 장벽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소통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독특한 업무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소통을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번역기와 보디랭귀지까지 동원하며 필사적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말이 통하지 않는 짝꿍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이들의 대화 현장은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7주년을 앞둔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현실적인 전화 통화 장면도 담긴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이 선물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딸 사랑이를 앞세워 전화를 걸었으나, "안 샀다"는 추성훈의 무심한 답변에 서운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아빠에게 무엇을 살 것인지 묻는 사랑이의 돌직구 질문이 더해지며 추성훈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모델을 꿈꾸는 추사랑의 근황과 야노시호의 본업 현장도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좋아하는 간장게장 먹방을 마친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장난기 넘치던 모습에서 벗어나 톱모델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엄마의 작업 과정을 지켜보며 동경의 눈빛을 보내는 사랑이의 모습이 참견인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와 매니저의 좌충우돌 한국 활동기와 추성훈 가족의 유쾌한 일상은 10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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