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남해대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남해 일원에서 창원대·거창대 등과 함께 경남형 UGRIC 고등교육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창·대·해–GLOW Camp'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는 3월 통합대학 출범을 앞둔 창원-거창-남해 3개 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한국승강기대, 창신대 학생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 대학 간 통합과 연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대학(University)-지자체/정부(Government)–연구(Research)–산업(Industry)–지역사회(Community)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UGRIC 방식의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팀 빌딩을 시작으로 남해의 자연·문화·사람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했다.
특히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지역대학 완전 통합 기반 UGRIC 연합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 특강을 통해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대인관계 능력 향상 미션 수행 ▲팀별 남해 역사·문화 탐방 ▲팀 빌딩 수행 결과 개선·환류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해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창업 공간과 지역 혁신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실천 중심 학습의 기회를 경험했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이번 창·대·해–GLOW 캠프는 단순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넘어, 경남형 UGRIC 연합 구축을 위한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통합대학 시대의 주체로서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의 운영 성과는 각 대학 홈페이지와 성과 공유 자료를 통해 확산될 예정이며, 향후 통합대학 간 공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협력 모델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남해대학은 지난해 1월에도 3박 4일간 3개 대학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힙 더 창대해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