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3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막판 협상에 나선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2일 오후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한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뒤에도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원들과 노사 대표자가 참석한다.
버스노조는 지난해 5월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오는 13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노사는 최근까지도 10%대 임금 인상안을 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왔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