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치형 RPG ‘여신키우기’가 10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여신키우기’가 오는 10월 17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론칭과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와 신규 유저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스킬과 조합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하며,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최적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MMORPG처럼 넓은 필드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스타트 유저에게 특별 패키지와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성장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초반 게임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신키우기’는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jwstudio.me) 및 네이버 게임 라운지 (https://game.naver.com/lounge/goddess_rpg/ho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원스튜디오는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2024년 창립 이후 첫 작품인 ‘여신키우기’를 제작했으며, 오는 2025년 10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진원스튜디오는 단순히 게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플레이어가 전략적 선택과 성장의 재미를 느끼고,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몰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진원스튜디오
언론연락처: 진원스튜디오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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