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기항 중인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Spectrum of the Seas) 노스 스타가 올라가 있는 선상 풍경.
스펙트럼호의 상징 '노스 스타'는 선상 유리 캡슐 전망대로서 해수면 기준 90미터 이상의 상공까지 올라가 움직이는 워터파크와도 같은 선상 풀 데크와 기항지나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전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기항 중인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Spectrum of the Seas) 노스 스타가 올라가 있는 선상 풍경.
스펙트럼호의 상징 '노스 스타'는 선상 유리 캡슐 전망대로서 해수면 기준 90미터 이상의 상공까지 올라가 움직이는 워터파크와도 같은 선상 풀 데크와 기항지나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전망을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