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주말 체험할동으로 헤이리 마을과 근현대사 박물관을 방문한 ‘몽땅연필’ 청소년들
시립화곡청소년센터(관장 정상영)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몽땅연필’(이하 몽땅연필)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양·지식 습득을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이키 연계 ‘액티브 모두-걸스 스포츠’, 삼성복지재단 연계 ‘삼성드림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 탐색과 감정 조절을 통한 정서 안정과 신체 활동, 대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성 향상을 도왔다.
몽땅연필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경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곡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언론연락처: 시립화곡청소년센터 교육문화팀 -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김미숙 PM 070-7198-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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