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노윤서·정성일 신인상 수상 "신인답게 더 열심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5-05 20:44:17 기사원문
  • -
  • +
  • 인쇄
노윤서 (사진=백상예술대상 중계화면 캡쳐)
노윤서 (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중계화면 캡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배우 노윤서, 정성일이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8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신동엽·수지·박보검 3MC가 올해도 품격 있는 진행에 나선다.

이날 노윤서가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노윤서는 "저를 사랑해주는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일을 하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은 정성일이 수상했다.

정성일 (사진=백상예술대상 중계화면 캡쳐)
정성일 (사진=백상예술대상 중계화면 캡쳐)

정성일은 "신인상 받았으니까 신인답게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