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과 이혼 후 모든 영상과 녹취록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율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최민환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지난해 12월 이혼 후에도 남겨두었던 모든 관련 영상이 사라졌으며, 이혼 1년이 지나서야 모든 흔적을 지운 배경에 대한 율희의 설명은 없었다.
율희는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 하이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업소를 드나들었다는 주장을 하며, 이 점이 이혼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민환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논란을 야기했다.
최근 최민환이 거주하던 단독주택을 매도하고 25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율희의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