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기획재정부 출신의 경제 전문가로서 ,국가 재정에 능통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경제특보단의 기획재정특보로 선임 되었다 .
이번 선임은 경제특보단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민생 안정 목표 실현에 앞장서기 위한 것으로 조인철 의원은 기획재정특보로서 경제, 예산, 세제 전반을 아우르며 주요 정책 과제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경제특보단은 경제, 민생,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인철 의원을 비롯한 홍기원 ( 민생경제특보 ), 황정아 ( 과학기술특보 ), 손명수 ( 국토교통특보 ), 박홍배 ( 서민경제특보 ), 오세희 ( 소상공인특보 ) 의원 등 다양한 인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민생 정책 발굴 및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힌 조 의원은 "민생을 외면하는 정부에 맞서 무너진 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특보단 일원으로서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을 위한 민생 정책 발굴 및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임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조인철 의원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