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스마트환경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유일 선정...학생들 현장경험에 앞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6 20:46: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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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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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 우리 대학교 스마트환경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산학협력프로젝트 공모’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산학인력양성사업인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현장경험을 키우고 학위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접목하여 중소기업의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스마트환경과가 재학생 대표와 총괄 책임교수가 팀을 이뤄 노후화된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의 처리공정에 대한 최적의 공정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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