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계동 첨단지구서 칼부림·흉기난동...1명 사망·1명 중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08 05:44: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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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 국제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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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살인 등 혐의로 김모(58)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 한 유흥업소 앞에서 A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나머지 1명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평소 보도방 운영 이권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는데, 피해자들이 '유흥업소 영업 근절' 집회를 열려고 하자 김 씨가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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