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들 흔적은?” 알리, 아찔한 비키니 자태 선명한 복근까지!.. “조혜련 부럽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1 07:2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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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어제(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뜨거운 태양아래 달이 떠있는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시된 사진들은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마이애미 플로리다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구름은 조금 있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여름 휴가 시즌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알리는 분홍색과 다양한 색상의 꽃무늬가 돋보이는 투피스 비키니를 입고 있어, 여름 해변과 잘 어울리는 경쾌하고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모래사장에 놓인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의 해변 가방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앞서 알리는 지난 19일에도 “Small talk & fun(16살 아이들 참 이쁘대..좋을 때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삶의 일부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게시물들은 알리가 일상에서도 활발하게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녀의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을 강조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조혜련은 “너무 좋겠다 알리~ 푹 쉬다가 와”라는 댓글과 함께 부러움을 표현하는 해시태그를 남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정생활과 더불어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된 2024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그녀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또 한번 드러내 주목받았다. 알리는 이러한 공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도모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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