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한국 떠나 중국으로 간 이유 있었네"..충격적인 1회 출연료 수준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5 19:13: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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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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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5일 데뷔한 소녀시대는 데뷔한지 15주년이 되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장수 아이돌 여성그룹입니다. 걸그룹 칼군무의 원조이자 이 말을 만들어 낸 그룹이기도 합니다. 데뷔 후 7년 동안 9인조로 활동하다가 2014년 제시카가 탈퇴한 이후 8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출처 :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최근 2014년 탈퇴한 제시카(제시카 정·한국명 정수연)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운데, 그의 추정 수익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제시카의 수익 전망이 매우 밝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제시카가 최근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이하 승풍파랑)’ 시즌3에서 2위로 재데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제시카가 속한 그룹이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수익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제시카 인스타그램@jessica.syj
출처 : 제시카 인스타그램@jessica.syj




우선 승풍파랑의 파급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망고TV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 승풍파랑은 시즌3까지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시즌1이 화제를 모으면서 망고TV의 시가 총액은 5일 만에 130억 위안(한화 약 2조 5,000억 원)으로 뛰기도 했습니다.

시즌3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즌3의 인기로 망고TV의 주가가 또 크게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10% 이상 뛰면서 시가 총액으로 66억 위안(한화 약 1조 2,000억 원)이 상승했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를 위해서 팬들이 주식을 사면서 벌어진 기현상입니다. 그만큼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즌1 당시 인기 멤버 2인이 농가를 돕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3시간 만에 1억 위안 한화로 192억 원의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연예뒤통령이진호
출처 : 유튜브@연예뒤통령이진호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서 돈방석 앉은 이유, 중국 예능 1조 2천억 대박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이진호는 "15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의 컴백과 제시카의 중국 걸그룹 멤버로서의 첫 시작 운명이었던 걸까요. 양측은 컴백과 새 걸그룹 출격을 알렸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진호는 "제시카는 소녀시대가 컴백한 지난 5일 중국에서 방송된 '승풍파랑적저저'시즌3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그녀의 친동생인 크리스탈이 보낸 응원 영상이었다. 이 모습을 본 제시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참여한 중국 멤버들 역시 눈물을 보이며 제시카를 응원하고 나섰다"라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크리스탈은 제시카를 향해 "보고싶다. 사랑한다"라고 말했고, 제시카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출처 :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결승전 무대
출처 :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결승전 무대




이진호는 "결과는 예상 그대로였다. 최종 순위에서 제시카는 2위를 달성하며 중국 걸그룹 데뷔를 앞두게 됐다. 제시카는 댄스와 노래 등에서 중국인 멤버들 보다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서바이벌 중간중간에 보여준 오열과 눈물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최종순위 2위 보다 팬들 인기투표에서 3위를 했다는 것이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진호는 "사실 제시카가 이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전해질 때까지만 하더라도 현지 팬들의 시선은 절대 곱지 않았다. 제시카와 남자친구가 설립한 회사가 지난해 80억원의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현지에도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자가 중국에 돈을 벌러 오는 게 아니냐'라는 비난이 이어졌던 이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진호는 "이들의 드라마 1회 출연료가 45만 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한국 돈으로 86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시즌3의 최상위 순번인 제시카 역시 이에 준하는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는 출연 당시 망고TV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정을 맺었다. 또한 MCN 에이전시까지 추가로 계약했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지난 7월에는 발렌티노 명품광고를 찍었다. 이후에도 각종 명품 잡지와 손잡고 화보 촬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경우 단순히 광고 및 출연료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 중국 신문 기사
출처 : 중국 신문 기사




특히 이진호는 "중국에서도 '제시카도 중국에서 돈 벌기가 이렇게 쉽다는데 놀랐을 것'이라는 자조 섞인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회사가 당한 80억 소송은 이제 의미가 없다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시카가 많은 돈을 벌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시카는 한국팬들에 대한 언급이나 인사는 전혀 하지 않아 아쉬움을 사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테일러권/제시카
출처 : 연합뉴스 테일러권/제시카




한편 제시카는 남자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는 패션 회사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하고 사업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제시카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수차례 입고 나오면서 현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국 내륙시장에서 한동안 주춤했던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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