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시는 1월 12일,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위하여 향후 2년간의 업무협약 및 2026년 1년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공식 명칭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기존의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브랜드를 담고 있다.
'경기공유학교'는 교육2섹터인 지역의 공교육을 확장하여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교육의 플랫폼이다.
명칭의 변화와 함께 지역자원의 학교교육과정 안으로의 결합이 강조되고 있어 지역과 학교의 상생이 더욱 강화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3년차에 접어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교육 프로그램 발굴, 질 관리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참여 등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이어서 함께 체결된 '포천시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 부속합의서'에서는 총48억의 예산으로 16개 공동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할 것을 합의하였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학교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학생의 지속적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지역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한 학교교육과정 내실화 및 학생의 꿈과 성장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