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70% 넘어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8-08 15:05: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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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7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도 60%에 육박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포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70.1%, 긍정 평가는 27.5%,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부정 평가는 1.6%포인트 올랐고 긍정 평가는 1.4%포인트 내렸다.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윤 대통령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TK에서도 부정 평가가 59.4%에 달했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49.4%였다. 60세 이상에서도 부정 평가 55.6%, 긍정 평가 42.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 밑으로 내려갔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28명을 상대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7.8%였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33.1%에서 3.8%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64.5% 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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