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강원도 삼척시를 찾아 신명나는 잔치를 벌인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49회는 삼척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5개의 참가팀이 삼척체육관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
이번 삼척시 편에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장식한다.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포문을 열고, 정다경이 '혈당 스파이크'로 흥을 돋운다. 이어 미스김과 정현아가 각각 '될 놈'과 '봄날이야'로 무대를 이어받으며,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인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대미를 장식해 지역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다채롭다. '투우사의 노래'를 열창하며 압도적인 성량을 뽐낸 테너 참가자부터 광부 복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참가자, 노를 들고 등장해 패기를 자랑한 중학교 카누부 소년단까지 무대에 올라 열정을 발산한다.
특히 MC 남희석은 녹화 중 삼척의 특산물인 산삼 한 뿌리를 생으로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열띤 에너지에 화답하는 진행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삼척시 편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며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