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코카-콜라가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 하루 동안 국내 팬들을 위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축구 팬들이 FIFA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FIFA 월드컵™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프리쇼 무비가 상영되며, 관람객은 영상 시청 후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해 오직 우승팀에게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눈앞에서 마주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축구 경기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 존에서는 축구계의 슈퍼 루키 '라민 야말(Lamine Yamal)'의 홀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셀프 포토 부스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방문을 기념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에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을 증정한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관람을 신청해 입장한 모든 방문객에게는 코카-콜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네이버 예약과 CGV 앱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방문객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꿈이자 FIFA 월드컵의 상징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국내 팬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코카-콜라가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지닌 금빛 에너지와 감동을 느끼고,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여섯 번째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약 150여 일간 순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