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인 채 끌려가"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17 19:07: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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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미국 채널 니켈로디언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키애나 언더우드가 비극적인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할리우드가 슬픔에 잠겼다.



1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니켈로디언 등에서 활약했던 배우 키애나 언더우드가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향년 33세로 사망했다.



사고는 현지 시각 오전 6시 50분께 브라운스빌 왓킨스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언더우드는 길을 건너던 중 주행 중이던 검은색 포드 SUV 차량에 치였으며, 차량에 걸려 일정 거리를 끌려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교차로에서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현장에서 도주했다. 현지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의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도주한 차량과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키애나 언더우드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5년 니켈로디언의 인기 프로그램 '올 댓'에 출연, 애니메이션 '리틀 빌'에서는 주인공의 사촌 푸시아 글로버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23회나 출연했다. 또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전국 투어 무대에도 서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냈다.





사진=니켈로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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