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 2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방중 세부 일정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 도착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중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5일에는 한중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교류한다. 오후에는 이번 순방의 핵심 일정인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중국 측의 공식 환영을 받은 뒤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업무협약(MOU) 서명식과 국빈 만찬 일정이 이어진다.
6일에는 중국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뒤,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양 국민 간 우호 정서를 증진하고,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에는 상하이로 이동한다. 이 대통령은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함께 한다.
한편 이번 회담으로 수혜를 보는 관련주는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여행사, 항공사 주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목으로는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 토니모리, 한국콜마, 신세계,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