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본사와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3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2023년 5∼6월 발생한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본사와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3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2023년 5∼6월 발생한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