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데이트 현장서 빛난 상윤 ‘메기력’...윤종신 “내가 지민파라면 불안”(하트페어링)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16 07: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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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가수 폴킴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상윤과 제연의 아침 데이트를 지켜보며 깊은 관심과 놀라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 10회에서 폴킴은 5MC와 함께 상윤과 제연의 아침 식사 데이트 현장을 지켜봤다. 상윤은 제연에게 직접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요리하며 ‘꽃미소 플러팅’을 선보였고, 제연은 “누군가가 아침을 해준 건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폴킴은 ‘찐 애청자’로서 ‘지민 제연’ 커플을 최애로 꼽으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본인과 아내의 9년 열애 끝 결혼 이야기도 공유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종신은 상윤의 강력한 ‘메기력’에 대해 “내가 지민파라면 지금 상황이 불안할 것”이라며 위기감을 내비쳤다.



'하트페어링' 10회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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