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 어드바이저와 AI청소로봇 파송… 시연·교육·설치 등 무료 서비스
5일부터 한 달간 홈페이지로 신청
무료 시연 이벤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이 기후예측 시스템에 AI를 도입하는 등 ‘AI 천지(天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AI청소로봇 ‘휠리’ 무료 시연 이벤트를 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로봇이 필요한 공간을 갖고 있는 곳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다중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시연 이벤트에 투입될 라이노스의 AI청소로봇 휠리 2종은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SW 업그레이드 및 미세한 부분까지 청소가 가능하게 설계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상락 라이노스 대표는 “지금까지 청소로봇을 도입한 기관 및 회사에도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신청과 시연을 통해 청소로봇의 유용성과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을 통해 영역별 청소가 가능한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료 시연 이벤트로 AI청소로봇 ‘휠리’의 기능을 소개, ‘백문이불여일용(百聞而不如一用)’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라이노스 소개
라이노스는 로봇 전문 업체로, 상업용 로봇, 자율주행 로봇휠체어 등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로봇의 개발, 판매, 구독/공유서비스 등 Robot-as-a-Service로 로봇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처 인증, 의료기기판매업 허가, 통신판매업 허가, 정보통신공사업 허가를 획득했다.
출처: 라이노스
언론연락처: 라이노스 마케팅부 신정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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