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치즐 패턴과 골드와 크롬 코팅 클립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돋보여
한정판 에디션에 걸맞은 전용 기프트 박스에 제공돼 선물로도 제격
파카가 ‘조터’ 출시 70주년을 기념하는 ‘조터 70주년 스페셜 에디션(JOTTER 70th ANNIVERSARY)’을 출시했다
136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조터 70주년 스페셜 에디션(JOTTER 70th ANNIVERSARY)’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첫해에 350만 개의 수량이 판매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조터’는 출시 이래 70년간 초기의 디자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거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필기 모드를 확장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조터’는 파카의 가장 대중적이며 성공적인 컬렉션으로 손꼽힌다.
이번에 출시된 ‘조터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바디부터 캡까지 정교하게 레이저로 각인된 치즐 패턴이 특징이다. 파카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치즐 패턴의 완벽한 비율과 안정적인 무게감이 어우러져 손에 펜이 감기는 듯한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또한 치즐 패턴으로 장식한 기프트 박스와 함께 제공돼 한정판 제품의 특별함을 더했다. 세련된 블랙 컬러의 패턴 위로 파카의 70주년 기념 마크가 새겨져 있어 선물로도 제격이다.
파카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필기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조터’가 70주년을 기념해 고급스러운 치즐 패턴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며, 이번 에디션이 오랜 기간 ‘조터’를 사용해 온 세대와 처음 접하는 세대를 연결하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카 소개
파카(PARKER)는 ‘언제나 더 나은 펜을 만들 수 있다’는 파카의 신념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년필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1894년 혁신적인 잉크 컨트롤 시스템인 ‘럭키 커브’의 발명부터 ‘듀오폴드’, ‘파카 51’, ‘조터’와 같은 상징적인 모델에 이르기까지 우수성과 정교함을 인정받아 만년필의 명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파카
언론연락처: 파카(PARKER) 홍보대행 KPR 최현덕 AE 02-340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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