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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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죄 액션 시리즈임을 입증했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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