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기 배우 장백지 근황에 큰 관심이 쏠린다.
장백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장백지는 흰색 크롭탑에 연한 베이지 니트와 레깅스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장백지는 고혹적인 자세를 취한 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백지는 2018년 셋째 아이를 출산했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장백지는 셋째 아이의 친부에 대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활동을 취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