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최지만, 1타점 적시타...팀도 디트로이트에 승리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19 05:32: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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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대타로 나와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 7회 1사 1, 2루에서 해롤드 라미레즈 타석에 대타로 들어서 마이클 풀머를 상대했다.

1-2 카운트에서 4구째 커브를 때렸는데 우중간 방면 뜬공 타구가 나왔다. 잘맞은 타구는 아니었으나 우익수와 중견수, 2루수 사이 애매한 위치로 향했고 상대 우익수 로비 그로스맨이 몸을 던졌으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며 안타가 됐다.

2루 주자 브렛 필립스가 홈으로 들어오며 타점이 기록됐다. 4-1에서 5-1로 도망가는 점수였다.

팀은 6-1로 승리, 시즌 성적 23승 15패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13승 25패.

1회 랜디 아로자레나의 밀어내기 볼넷과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고, 이삭 파레디스는 3회와 8회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선발 드루 라스무센은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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