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존경하는 전미도, 안방극장 주인공 도전장…공연계 밖 나들이

이투데이 2019-12-03 1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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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뮤지컬배우 전미도가 tv 시청자들 앞에 도전장을 내민다. 첫 주인공을 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그 첫 시험대가 된다.

내년 초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 리딩 현장이 3일 공개됐다. 주연배우로 낙점된 전미도가 대중 앞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계기란 점에서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지는 중이다.

전미도는 공연계에서는 오랫동안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실력파 여배우다. 특히 조승우는 "가장 닮고 싶은 존경하는 배우"로 전미도를 언급한 바 있다. 명지전문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해 다수 연극과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를 통해 선보일 홍일점 캐릭터로 매력이 기대되는 건 그래서다. 조정석과 김대호, 정경호, 유연석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020년 1월 첫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