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시는 9일 밤 11시부터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인력 5052명과 제설 장비 천여 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에 사전 제설제를 뿌리고,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 지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눈구름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1㎝에서 3㎝까지 쌓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