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수행한 전국 단위 평가로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 및 자치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4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년마다 실시되는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전체 평가 대상 중 상위 10%인 60개 '최우수시설'에 포함됐다.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시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시설 관리, 청소년 참여기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체험·성장 지원 활동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수련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과,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의 우수 사례로 평가위원단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선정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문화·예술, 진로·자기계발, 참여·권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수련관의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윤여원 관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시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025년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기관으로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청소년전용공간 꿈누리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