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교육 헌신 6명 선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3:39: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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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인과 교육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3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식을 열었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인과 교육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3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식을 열었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인과 교육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3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밭교육대상은 대전 교육 발전에 뚜렷한 공을 세운 인사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교육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교육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부문별로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부문에서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인사들이 선정됐다.

유아·특수교육 부문 수상자는 그린유치원 송인우 원장으로, 유아 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비롯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초등교육 부문에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이 선정됐으며, 초등교육 현장 지원과 교육행정 개선, 학교 자율성 확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으로, 학습 환경 개선과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을 통해 중등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술·체육교육 부문에서는 충남고등학교 김희종 교장이 선정됐으며,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교육행정 부문 수상자는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지방부이사관으로, 체계적인 행정 지원과 조직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에서는 바로세움병원 김경훈 원장이 선정됐으며, 교육 지원과 장학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설동호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영예로운 한밭교육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교육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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