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시민들이 내란외환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응원봉을 들고 평화로운 시위를 이어가며 사회 변화를 요구했다.
이날 행사는 비상계엄 1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시민들은 내란과 외환 문제를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이루기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진이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고, 많은 시민이 이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