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인 오후 4시 2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오후 5시 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인 오후 4시 2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오후 5시 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