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Selfish Jellyfish의 신작 ‘새로운 식민지, 대한으로부터 독립 만세’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페스트북은 Selfish Jellyfish 작가의 신작 정치철학서 ‘새로운 식민지, 대한으로부터 독립 만세: 정치철학으로 읽는 현대 권력 구조의 허상’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민족, 국가, 애국과 같은 거대 정치 이념의 실체를 해부하고, 현대인이 겪는 ‘정신적 식민지’ 상태를 진단한 독창적인 분석서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우리가 신성시해 온 국가, 민족, 애국이라는 거대 이념의 허상을 정치철학의 언어로 해부하는 본격 분석서라며, 물리적 지배를 넘어 인식까지 구속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 구조를 폭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낡은 이념의 감옥에서 벗어나 사고의 주권을 되찾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날카로운 지적 무기가 될 것이라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Selfish Jellyfish 작가의 신작 ‘새로운 식민지, 대한으로부터 독립 만세’는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출처: 페스트북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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