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크루즈TMK(대표 이재명)가 15일 세계 최고 수준의 6성급 럭셔리크루즈 선사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의 인천 프라이빗 쉽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인천항에 기항해 약 700여명의 크루즈 손님들이 인천 및 수도권 관광 후 출항을 하는 일정을 소화중이었는데, 그 사이 프라이빗 쉽투어가 열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의 품격과 여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본사의 홀리 공(Holly Kong) 세일즈 이사가 홍콩에서 직접 방한해 약 3시간 가까이 프라이빗쉽투어를 진행했다.
크루즈TMK 이재명 대표는 "리젠트 세븐시즈는 미쉐린 수준의 품격있는 다이닝과 고급 주류, 세련미와 편안함이 어우러진 전 객실 스위트 선실 등 진정한 올인클루시브 크루즈로서의 위용을 갖췄다"며 "마치 바다 위의 궁전처럼 모든 스위트룸 객실에는 여유로운 드레스룸, 킹사이즈 침대, 프라이빗 발코니가 마련돼 있고 선내에서는 셰프와 함께 조리비법을 배우고 고급 다이닝과 카드 게임은 물론 수영장 옆에 누워 여유로운 마음과 몸을 달랠 수 있고 벽면에는 피카소 작품이 자리하고 정교하게 디자인된 레스토랑 인테리어 등 그 자체로 문화와 예술의 공간과도 같은 6성급 럭셔리 크루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