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몰디브 노스말레아톨에 위치한 6성급 럭셔리 리조트 쥬메이라 올하할리가 2025년 가을 및 겨울 허니문 특전을 공개했다.
이번 허니문 특전에는 도착일 스파클링 와인(1병), 과일바구니(1회), 로맨틱 침대장식(1회)이, 또 리조트 특전에는 플로팅조식(1회), 스노클링장비 무료대여, 45분포토 슈팅 후 선택한 사진(1장) 제공, 스파 20% 할인 등이 적용된다.
럭셔리의 대명사처럼 알려진 월드체인 쥬메이라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고품격 럭셔리 풀빌라로 전 객실 프라이빗한 개인 수영장과 전용 루프탑 공간을 갖춘 몰디브 쥬메이라 올하할리 리조트는 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몰디브 쥬메이라 그룹의 전용 리무진 보트를 타면 천연섬 기반의 울창한 섬환경과 에메랄드빛 라군 바다를 배경으로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구조의 쥬메이라 올하할리 리조트를 만나게 된다.

특히 워터빌라보다 비치빌라의 가격대가 더 높은 리조트로서, 객실 앞에서 해변까지 단독 이용이 가능해 프라이빗 비치처럼 사용할수 있다.
주메이라 올하할리 리조트는 곡선을 사용한 건축양식과 화이트우드, 연한톤의 원목소재들을 이용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두드러져 신혼여행만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