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구환용 두 환경관리원은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용소로 5 인근에서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어르신을 발견했다. 즉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 후 응급조치했고, 잠시 후 호흡이 안정된 어르신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하했다.
두 환경관리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구·구환용 두 환경관리원은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용소로 5 인근에서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어르신을 발견했다. 즉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 후 응급조치했고, 잠시 후 호흡이 안정된 어르신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하했다.
두 환경관리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